에어핏 1&1 대란. /사진=안다르 제공
에어핏 1&1 대란. /사진=안다르 제공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에어핏 얼리버드 특가’를 실시한다.
안다르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0일 오전 10시까지 ‘에어핏 롱슬리브’ 출시 기념으로 ‘에어핏 얼리버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안다르는 ▲TYPE A 에어핏 숏슬리브 1&1(5만8000원) 3만9000원 ▲TYPE B 에어핏 숏슬리브+롱슬리브(6만원) 4만1000원 ▲TYPE C 에어핏 롱슬리브 1&1(6만2000원) 4만3000원 등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안다르는 또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신제품 ▲에어핏 롱슬리브(2만48000원) 1만4800원 ▲에어핏 숏슬리브(2만3200원) 1만3200원 등에 내놓는다.

신규 가입 후 안다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아울러 안다르는 ‘무료배송 쿠폰’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발급기간은 이번 행사 기간과 동일하며 쿠폰 유효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 밤 9시59분까지다. 무료배송 쿠폰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에어핏 1&1 대란’을 검색한 뒤 ‘쿠폰받기’ 배너에 접속해 직접 다운로드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신세경 안다르 티셔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에어핏 티셔츠는 올여름 반팔로 처음 선보이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우수한 통기성과 부드러운 코튼 텍스처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