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저스 수호신 류현진 2019. 10. 8. 00:08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다저스 수호신 류현진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4회 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1회 후안 소토에게 2점 홈런을 내줬으나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고, 다저스는 10-4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통산 3승2패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정경심, 조범동과 사모펀드 가짜 해명자료 만들어 "화성 8차 범인? 순진한 고아..죽도록 맞아 자백" 삼성 中마지막 공장 문닫았다..이별선물은 갤S10 佛경제 살아나..욕먹던 마크롱 벌떡 일어선 비결 외국인女교수 성추행 교수, 합의해 복귀시킨 대학 배현진, 조국지지 문학인에 "순수하고 더러운 사랑" "코링크 자문료 모순 어떡해" 정경심 남매 대책회의 이춘재가 고구마줄기처럼 캐올린 경찰33년 흑역사 '필리핀 갑부' 이 말에 수십억 날려..결국 극단선택 美도 포기한 암 환자, 사경 헤매다 한국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