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게딱지만 해"..안젤라 베이비, 인형 미모로 게장 먹방

입력 2019. 10. 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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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안젤라 베이비가 미모를 뽐냈다.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딱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게장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게딱지만 한 작은 얼굴과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이날 부산광역시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사진 = 안젤라 베이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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