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처럼 입어볼까..차원이 다른 비주얼 [화보]

2019. 10. 6.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원빈이 가을 겨울 패션 화보로 차원이 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원빈은 최근 19FW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에서 원빈은 투블럭 컷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세련된 남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관계자는 "어두운 배경의 그림자와 빛의 명암 효과를 고조시켜 모델과 스타일링에 포커스를 집중시켰다. 현장에서 원빈은 그만의 카리스마로 완벽히 선보이며 이번 시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원빈이 가을 겨울 패션 화보로 차원이 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원빈은 최근 19FW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에서 원빈은 투블럭 컷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세련된 남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입기 좋은 니트, 블랙 진, 가죽 재킷을 착장했다. 겨울템으로 불리는 플리스와 함께 블루 데님에 집업 화이트 플리스를 매치해 캐주얼룩도 소화했다.

화보 관계자는 “어두운 배경의 그림자와 빛의 명암 효과를 고조시켜 모델과 스타일링에 포커스를 집중시켰다. 현장에서 원빈은 그만의 카리스마로 완벽히 선보이며 이번 시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올젠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