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훅 파인 드레스로 드러낸 볼륨 몸매 '청순 글래머'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10. 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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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이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열음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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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배우 이열음이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열음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3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진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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