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숨이 멎는 순간"..윤아, 넘사벽 애교
2019. 10. 4. 17:54
[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2019 부일 영화상' 시상식이 4일 오후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열렸다.
윤아는 몸매라인을 드러낸 밀착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성민, 김희애, 김다미, 김충길, 김선영, 공명, 임윤아, 전여빈, 임호, 최유화, 곽민규, 김민호, 성유빈, 박혜수, 이재인, 조민경 등이 참석했다.
숨이 멎는 순간
넘사벽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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