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 9살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비율 '실화?'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10. 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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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모델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아니고 사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9살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추사랑의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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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모델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아니고 사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9살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추사랑의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

야노 시호는 "문득 딸의 성장에 놀랐다. 기쁜 마음, 애틋함, 복잡한 마음"이라며 "오늘 왠지 우울한 기분이었지만 이 시간에 모두 치유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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