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과감한 노출 패션 '범접불가 관능미' [SNS★컷]

뉴스엔 2019. 10. 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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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관능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는 10월 4일 오전 SNS에 "Heavy duty(헤비 듀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곡은 강렬한 힙합 장르의 곡이자, 제시 특유의 소울과 감성이 온전히 담긴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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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제시가 관능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는 10월 4일 오전 SNS에 “Heavy duty(헤비 듀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9월 23일 신곡 ‘Who Dat B(후 댓 비)’를 발표�x다. 이 곡은 강렬한 힙합 장르의 곡이자, 제시 특유의 소울과 감성이 온전히 담긴 트랙이다. 작사에 직접 참여한 제시는 “쟤 누구야?”가 아닌 “쟤 뭐야!?”란 물음에 대한 솔직한 답을 가사로 풀어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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