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손숙

(부산=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손숙이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10.3

jin90@yna.co.kr

☞ "엉뚱한 소리 말라"…문준용, '납품 폭리' 주장에 반박

☞ 송어양식장 실종신고에 경찰 출동해보니

☞  "가난은 인간을 낡게 한다"…편의점주의 글 화제

☞ 이춘재, 8년간 40여건 범죄…긴 꼬리 이렇게 숨겼다

☞ "니가 왜 거기서 나와?"…10월 '이 것' 출몰 주의

☞ '수천t 검은 토사 순식간에' 태풍 끝물 시점 대형 산사태

☞ 이별통보에 '욱'…남친 외제차 음주운전해 주차차량 '쾅'

☞ 총알 70여발 맞고 상아 잘린 코끼리…누가 이랬나

☞ '돼지열병 테마주' 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수백억 챙겨

☞ 한글 '열공' 찌아찌아 마을 직접 와보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