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작정하고 예쁨"..윤아, 감동실화 비주얼
2019. 10. 3. 18:50
[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윤아는 노란 드레스와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열흘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선정됐다.
감동실화 비주얼
작정하고 예쁨
<영상=전종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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