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아닌 본인 등판..톱모델 클래스 [★SHOT!]

장우영 2019. 10. 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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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가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야노시호는 눈을 감고 따뜻한 햇살을 느끼는 모습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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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노시호가 화보를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야노시호는 눈을 감고 따뜻한 햇살을 느끼는 모습이다.

야노시호의 톱모델 클래스가 돋보인다. 물이 고일 듯한 쇄골 라인은 물론,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인상적이다.

앞서 야노시호는 추사랑의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폭풍성장한 추사랑은 엄마의 DNA처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이에 야노시호는 “나는 아니고 사랑이다”라고 말했고, 직접 본인이 등판하며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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