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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7살 연하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
기사입력 2019.10.01 15:46:44 | 최종수정 2019.10.01 18:28:43
박규리 열애 사진=DB
1일 더팩트는 박규리가 송자호 큐레이터와 지난 6월 서울의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박규리와 송자호는 강남과 잠실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
박규리는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해 ‘루팡’, ‘미스터’, ‘프리티 걸’ 등 히트곡을 발표해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카라가 공식 해체한 뒤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 최근 현재 더씨엔티글로벌에 새둥지를 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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