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손인사' 배우 서현우

김기호 2019. 10. 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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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우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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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

배우 서현우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전영신, 원유정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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