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플리스 대란. /사진=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무신사 플리스 대란. /사진=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플리스 대란’을 실시하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2019 무신사 플리스 대란’을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무신사는 타임특가 일환으로 이날 오후 5시까지 ▲파르티멘토 3way 보아 플리스 마운틴 파카 그린(11만1700원) 7만2500원 ▲라퍼지스토어 양털 플리스 집업 자켓 베이지(5만6000원) 3만9200원 ▲스컬프터 컴피 후리스 자켓 카모플라쥬(15만9000원) 9만5400원 등에 선보인다.


아울러 핫 트렌드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미나브 더블 폴라플리스 집업(4만9000원) 2만9400원 ▲그루브라임 폴라 플리스 풀집업(13만8000원) 6만9000원 ▲브라운브레스 TAG REVERSIBLE 플레스 자켓(5만9000원) 5만원등에 내놓는다.

한편 무신사 플리스 대란을 통해 다양한 의류 제품을 최대 87% 할인하는 트렌드 쇼핑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