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설계사들의 고객관리를 위해 마케팅 활동지원 플랫폼 ‘S온’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S온’은 기존 설계사 활동 지원 어플리케이션(App)에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한 설계사 전용 모바일 앱이다. 고객 만남부터 지속적인 관리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UI(사용자 환경)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구현해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쉽게 업무서비스에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전자명함 △무료운세 △상황별 인사말 △뉴스 △각종 니즈자료 △질병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돼 고객에게 발송하거나 설계사 본인이 직접 활용할 수도 있다. 무료운세 서비스는 신한생명 홈페이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 20종의 다양한 운세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각종 통계지원, 모바일 쿠폰발송서비스, 설계사 전용 활동 물품 구매몰 등도 탑재돼 S온 모바일 앱에서 모든 현장 영업활동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감 0% 비공감 0% 진경진 [email protected] 제보와 고견 모두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