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화양연화룩으로 고혹미 발산.. 홍콩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2019. 10. 1. 0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나라가 '화양연화' 패션으로 고혹미를 뽐냈다.

오나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장소가 중국요리집이라 선택한 '화양연화' 콘셉트 룩. 전신 샷이 없어서 아쉽. 좋은 곳 좋은 사람들 만나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오나라는 오는 11월 방송되는 KBS 2TV '99억의 여자'로 복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나라가 ‘화양연화’ 패션으로 고혹미를 뽐냈다.

오나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장소가 중국요리집이라 선택한 ‘화양연화’ 콘셉트 룩. 전신 샷이 없어서 아쉽. 좋은 곳 좋은 사람들 만나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그는 호피 패턴의 블라우스와 풍성한 긴 생머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홍콩영화 속 여배우를 연상케 하는 모습. 

오나라는 오는 11월 방송되는 KBS 2TV ‘99억의 여자’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