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소개팅 제안 거절한 이유는? "'자만추' 스타일"
김주리 2019. 10. 1.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상민이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군산 짬뽕 거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주문한 홍게 짬뽕을 기다리며 "소개팅 할래?"라고 이상민에게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자만추'가 뭐냐. 자기 만족 추하다?"라고 묻자 이상민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군산 짬뽕 거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주문한 홍게 짬뽕을 기다리며 "소개팅 할래?"라고 이상민에게 물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이를 거절하면서 "나는 ‘자만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자만추'가 뭐냐. 자기 만족 추하다?"라고 묻자 이상민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