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가장 보통의 연애' 홍보 요정..김래원과 특급케미?

장은송 인턴기자 2019. 9. 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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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과 김래원의 케미를 볼 수 있는 날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공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보통의연애 내 이야기 같은 친구 이야기. 시월10 이2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분)이 만들어가는 멜로 장르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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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공효진./사진=스타뉴스

배우 공효진과 김래원의 케미를 볼 수 있는 날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공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보통의연애 내 이야기 같은 친구 이야기. 시월10 이2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저 보러 갈게요", "태풍 와도 보러 갈 거예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분)이 만들어가는 멜로 장르의 영화다.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는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됐다.

한편 공효진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 동백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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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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