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치명적 카리스마"..엄태구, 복서의 눈빛
2019. 9. 30. 16:33
[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판소리 복서’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엄태구는 짧은 머리에 안경을 쓰고 나와 샤프한 멋을 냈다.
‘판소리 복서’는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복서 병구(엄태구)가 민지(이헤리)를 만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해가는 코믹 드라마 영화다.
샤프 카리스마
복서의 눈빛
댄디룩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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