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잘 어울리는 숏컷 (82년생 정유미)
이혜영 기자 2019. 9. 30. 12:36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정유미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유미, 공유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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