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이영석 교수 '정안학술상' 수상

한송학 기자 2019. 9. 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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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이영석 교수가 제10회 아시아스파인&제33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 대회에서 '정안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안학술상은 지난 1년간 척추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여준 연구자에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지난해 8월 '당뇨병이 동반된 골다공증 쥐 모델에서 골다공증 약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및 SERM 제제의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당뇨병을 동반된 척수손상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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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교수.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상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이영석 교수가 제10회 아시아스파인&제33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 대회에서 ‘정안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안학술상은 지난 1년간 척추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여준 연구자에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지난해 8월 '당뇨병이 동반된 골다공증 쥐 모델에서 골다공증 약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및 SERM 제제의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당뇨병을 동반된 척수손상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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