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순백 미모 대방출 '어? 이 얼굴 걸그룹에서 본 것 같아' [SNS★컷]

뉴스엔 입력 2019. 9. 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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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전 아나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9월 27일 전 아나운서 겸 MC 김경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란은 흰 드레스와 하얀 벽을 배경으로 해 미모만이 오롯이 돋보였다.

김경란은 2001년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 KBS 1TV '뉴스라인', KBS 1TV '뉴스광장', KBS 1TV '뉴스 9'의 앵커를 맡아 신뢰감과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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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선철 기자]

김경란 전 아나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9월 27일 전 아나운서 겸 MC 김경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란은 사진과 함께 "여기는 강원도 원주"라는 문구를 올려 현재 있는 위치를 밝혔다. 사진 속 김경란은 흰 드레스와 하얀 벽을 배경으로 해 미모만이 오롯이 돋보였다.

김경란은 2001년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 KBS 1TV '뉴스라인', KBS 1TV '뉴스광장', KBS 1TV '뉴스 9'의 앵커를 맡아 신뢰감과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김경란은 2012년 KBS를 퇴사, 프리선언을 해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다.(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허선철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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