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유키스 기섭, 갑작스런 허리수술..무슨 일?

태유나 2019. 9. 26.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키스 멤버 기섭이 허리 수술 소식을 전했다.

기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복을 입고 있는 셀카 사진과 함께 링거를 꽂은 손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기섭은 "너무 괴롭고 힘들고 아프고수술 3시간 전무섭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기섭은 댓글로 "허리 수술해"라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유키스 기섭 인스타그램

그룹 유키스 멤버 기섭이 허리 수술 소식을 전했다.

기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복을 입고 있는 셀카 사진과 함께 링거를 꽂은 손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기섭은 “너무 괴롭고 힘들고 아프고…수술 3시간 전…무섭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기섭은 댓글로 “허리 수술해”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팬들은 “건강하길 바란다” “얼른 나아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09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기섭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지난달 24일 배우 정유나와 결혼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