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박경, '다시 만난 너' OST '다만 너' 오늘(26일) 공개

김예나 기자 2019. 9. 26.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락비 박경이 OST로 10대들의 감성을 저격한다.

26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경이 부른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 OST '다만 너'가 공개된다.

'다만 너'는 '다시 만난 너'의 우지수(김누리)와 소미지(김서연)의 이야기를 테마로 삼았다.

앨범 작업부터 OST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박경은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 및 가창까지 모두 다 가능한 만능 아티스트 면모로 사랑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경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OST로 10대들의 감성을 저격한다.

26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경이 부른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 OST '다만 너'가 공개된다.

'다만 너'는 '다시 만난 너'의 우지수(김누리)와 소미지(김서연)의 이야기를 테마로 삼았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아픔을 겪지만 아픔을 이겨내고 밝은 날이 오길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앞서 플레이리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다만 너'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주인공 우지수와 소미지의 갈등이 돋보이는가 하면 장면과 어우러지는 박경 특유의 보컬과 래핑이 몰입도를 더한다.

앨범 작업부터 OST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박경은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 및 가창까지 모두 다 가능한 만능 아티스트 면모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다시 만난 너'는 각기 다른 비밀을 가진 17살 소년, 소녀들의 우정을 다룬 성장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다시 만난 너|박경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