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최일구, KTV 대담 프로그램 진행 外

2019. 9. 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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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의 정말'은 정책을 책임지는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를 직접 불러, 국민 생활과 국가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굵직한 정책들의 취지를 파헤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내용이다.

다음 달 4일 첫 회에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정해구 위원장이 출연한다.

KTV는 이 밖에도 가을 개편을 통해 '사실은 이렇습니다', '현장출동 안전이 먼저다!',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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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앵커 [K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 KTV 국민방송은 앵커 최일구가 다음 달부터 새 대담 프로그램 '최일구의 정말' 진행을 맡는다고 25일 밝혔다.

'최일구의 정말'은 정책을 책임지는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를 직접 불러, 국민 생활과 국가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굵직한 정책들의 취지를 파헤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내용이다. 다음 달 4일 첫 회에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정해구 위원장이 출연한다.

KTV는 이 밖에도 가을 개편을 통해 '사실은 이렇습니다', '현장출동 안전이 먼저다!',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EBS 1TV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45분 '말을 걸어볼까? 동남아 살아보기'를 방송한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낮은 물가, 편안한 인프라로 한 달 살기에 안성맞춤인 동남아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1부에서는 매년 베트남을 방문하는 배우 변우민과 평소 여행 마니아로 알려진 고세원이 베트남에서 살아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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