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독보적인 매력 [★SHOT!]

박판석 2019. 9. 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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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독보적인 머리크기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꼴두기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사진 속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큰 모자를 쓴 황정음의 압도적으로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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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SNS

[OSEN=박판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독보적인 머리크기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꼴두기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사진 속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큰 모자를 쓴 황정음의 압도적으로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아니라 황정음의 동안 미모 역시도 놀랍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4살 연상의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그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출연을 확정했다. '쌍갑포차'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늦은 밤 낯선 곳에 있는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음은 극 중 쌍갑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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