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해외 직구 개시.. 107만1000원 부터

박정은 2019. 9. 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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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1 시리즈 해외 직구 가격이 107만1000원부터 227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체리폰이 공개한 직구 가격은 △아이폰11 64GB 107만1000원, 128GB 112만4000원, 256GB 128만4000원 △아이폰11 프로 64GB 158만1000원, 256GB 180만7000원, 512GB 215만3000원 △아이폰11 프로 맥스 64GB 176만원, 256GB 195만원, 512GB 227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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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1 시리즈 해외 직구 가격이 107만1000원부터 227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공기계 전문 사이트 체리폰은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아이폰11 프로 맥스 해외 직구 판매를 개시했다.

체리폰이 공개한 직구 가격은 △아이폰11 64GB 107만1000원, 128GB 112만4000원, 256GB 128만4000원 △아이폰11 프로 64GB 158만1000원, 256GB 180만7000원, 512GB 215만3000원 △아이폰11 프로 맥스 64GB 176만원, 256GB 195만원, 512GB 227만8000원이다. 배송비 1만5000원과 직구대행 수수료를 포함한 가격이다.

체리폰 관계자는 “아이폰11 카메라 기능에 소비자 관심이 크다”며 “얼리어댑터 중심으로 주문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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