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목에 담..아쉬웠지만 더 좋은 무대 보여줄것"[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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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담으로 인해 쇼케이스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고백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8번째 미니 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쇼케이스를 앞두고 "지효는 오늘 리허설을 하다 목 쪽에 담이 왔다. 병원도 갔다 오고 했는데 이번 무대에서 안무를 못할 것 같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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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담으로 인해 쇼케이스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고백했다.
지효는 9월 24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어제 무대 할 수 없어서 정말정말 아쉬웠지만 열심히 준비한만큼 더 좋은 무대 보여줄거라고 약속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효가 사나, 다현 등 트와이스 멤버들과 모여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8번째 미니 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쇼케이스를 앞두고 "지효는 오늘 리허설을 하다 목 쪽에 담이 왔다. 병원도 갔다 오고 했는데 이번 무대에서 안무를 못할 것 같다"고 알렸다. 지효는 의자에 착석, 안무 없이 라이브만 소화했다.
트와이스는 23일 오후 6시 신곡 'Feel Special'을 발매, 활동에 돌입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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