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미리 받은 생일선물 인증샷으로 '건강 회복' 신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9. 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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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을 회복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신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28일인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을 올렸다.

선물에 둘러싸인 채 인형을 들고 밝게 미소 짓는 신동의 얼굴은 건강을 회복한 말끔한 모습이다.

앞서 신동은 지난달 11일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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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을 회복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신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28일인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을 올렸다.

선물에 둘러싸인 채 인형을 들고 밝게 미소 짓는 신동의 얼굴은 건강을 회복한 말끔한 모습이다.

앞서 신동은 지난달 11일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구체적인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공항 출국 사진 등에서 매우 부은 얼굴이 보여 팬들을 걱정시킨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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