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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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자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 극본 조정선) 107, 108회 회 시청률은 각각 33.2%와 35.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마지막 회에서는 박선자(김해숙 분)가 사망하고 1년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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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 극본 조정선) 107, 108회 회 시청률은 각각 33.2%와 35.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105, 106회가 기록한 28.4%-33.2%보다 상승한 수치며, 지난 106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4.7%보다 1.2%P 상승한 기록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마지막 회에서는 박선자(김해숙 분)가 사망하고 1년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딸과 가족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후속으로 오는 28일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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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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