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싱글 유영 '은메달'

민경찬 2019. 9. 22.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영(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9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다른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37점, 예술점수(PCS) 62.88점 등 을 141.25점을 따 전날 쇼트프로그램 58.04점을 더해 총점 199.29점으로 일본의 미야하라 사토코(204.30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유영(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9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다른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37점, 예술점수(PCS) 62.88점 등 을 141.25점을 따 전날 쇼트프로그램 58.04점을 더해 총점 199.29점으로 일본의 미야하라 사토코(204.30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9.09.2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