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팬으로 깜짝 등장한 윤후, 여전한 먹방 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민수 아들 윤후가 도티의 팬으로 깜짝 등장했다.
9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방송에 함께 출연해줬던 팬들과 식사 자리를 갖는 도티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식당에 등장한 가운데, 윤민수의 아들 윤후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14살이 된 윤후는 6년 넘게 도티의 팬이었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가 도티의 팬으로 깜짝 등장했다.
9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방송에 함께 출연해줬던 팬들과 식사 자리를 갖는 도티의 모습이 공개됐다.
도티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 출연해 인연을 맺게 된 아이들과 저녁 모임을 가졌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식당에 등장한 가운데, 윤민수의 아들 윤후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14살이 된 윤후는 6년 넘게 도티의 팬이었다고.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보호자 없이 혼자 올 정도로 훌쩍 큰 모습이었다.
도티는 아이들이 어색할까봐 가벼운 농담으로 풀어주는가 하면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챙겼다.
특히 도티는 “후가 초대해줘서 후 아버님 콘서트에 갔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카톡도 진짜 자주하고 윤후가 제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하고 나의 우상이라고 하니까 괜히 뿌듯했다”며 “저한테는 윤후가 연예인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봐와서 가족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고 도티와 아이들은 식사를 시작했다. 과거 짜장 라면으로 온 국민의 침샘을 자극했던 윤후는 야무지게 짜장면을 먹으며 여전한 먹방 스킬을 보여줬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400억→하정우 380억, 억소리 나는 건물 테크 비결은[결정적장면]
- 사유리 비키니 몸매, 뉴요커도 놀랄 과감 뒤태[SNS★컷]
- 갖가지 스캔들에 휘말린 여배우, 온 몸으로 추잡한 나혼자산다 [여의도 휴지통]
- "몸무게 52.2kg" 서정희 딸 서동주, 감탄 부르는 비키니 뒤태[SNS★컷]
- '교촌치킨 며느리' 정지원, 아찔한 비키니 뒤태[SNS★컷]
- 가희, 수영장 딸린 발리 집 공개..호텔 뺨치는 럭셔리 내부[결정적장면]
- 한류스타 F, 스폰서 관계 즐기지만 결혼 결코 불가능한 선긋기 사랑[여의도 휴지통]
- '그것이 알고 싶다' 100억짜리 건물주 된 6살 유튜버, 화면 속 진실
- 홍현희♥제이쓴 한강뷰 집 공개, 호텔 스위트룸 뺨치게 럭셔리[결정적장면]
- 아이돌 D, 걸그룹 돌아가며 교제했다 뒤늦게 들통..고소당할뻔 [여의도 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