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프리즘(prism)' 가사→러블리즈 케이 "샹숑이에요?"(놀라운토요일)

손진아 2019. 9. 21.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토요일' 러블리즈 케이가 티티마 '프리즘(prism)' 가사의 문제 구간을 듣고 멘붕을 겪었다.

이날 2라운드 문제는 티티마의 '프리즘(prism)'이었다.

티티마는 1999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최고를 맛보라'는 뜻의 깜찍함을 콘셉트로 삼은 한류 1세대 걸그룹이다.

1차 듣기를 시작한 출연진들은 문제의 구간에서 멘붕을 겪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놀라운토요일’ 러블리즈 케이가 티티마 ‘프리즘(prism)’ 가사의 문제 구간을 듣고 멘붕을 겪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서울 신흥시장 베이카도 버거를 두고 2라운드를 펼쳤다.

이날 2라운드 문제는 티티마의 ‘프리즘(prism)’이었다.

‘놀라운토요일’ 티티마 ‘프리즘(prism)’ 가사가 문제로 등장했다. 사진=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 캡처
티티마는 1999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최고를 맛보라’는 뜻의 깜찍함을 콘셉트로 삼은 한류 1세대 걸그룹이다.

1차 듣기를 시작한 출연진들은 문제의 구간에서 멘붕을 겪었다.

특히 러블리즈 케이는 “뭐야? 이게 뭐에요? 샹숑이에요?”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박나래는 “뒤에는 들었다. 뒤에는 괜찮다. 앞에만 누가 들어주면 첫 판에 먹을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