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의 테디 베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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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들과 현역 선수들이 21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설해원 골든비치에서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를 마친 다음 설해온천 레스토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세리가 선물한 테디 베어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첫날 경기는 LPGA 레전드 선수와 현역 선수가 2인 1조를 이뤄 플레이를 하는 포섬 스트로크 매치로 진행됐다.
현역 선수 4명이 플레이하는 홀에는 상금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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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김경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전드들과 현역 선수들이 21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설해원 골든비치에서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를 마친 다음 설해온천 레스토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세리가 선물한 테디 베어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아니카 소렌스탐, 렉시 톰슨, 박세리,이민지, 줄리 잉스터, 로레나 오초아, 아리아 주타누간.
첫날 경기는 LPGA 레전드 선수와 현역 선수가 2인 1조를 이뤄 플레이를 하는 포섬 스트로크 매치로 진행됐다. 둘째날 경기는 스킨스 게임이 진행된다. 현역 선수 4명이 플레이하는 홀에는 상금이 걸려 있다. 상금은 홀별 최저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의 이름으로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에 기부된다. 2019.09.21.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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