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다시 맛본다, 한 달간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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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단종 제품인 오징어버거를 20일부터 약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오징어버거는 오징어 살 패티와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2008년 출시 당시 마니아층 지지를 받았던 제품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추억의 오징어버거를 재출시했다"며 "매운 맛과 감칠맛이 한층 개선된 2019년 버전의 오징어버거를 한정 판매 기간에 꼭 먹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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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롯데리아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단종 제품인 오징어버거를 20일부터 약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오징어버거는 오징어 살 패티와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2008년 출시 당시 마니아층 지지를 받았던 제품이다. 이번 오징어버거는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패티와 야채를 증량해 출시됐다. 단품 3400원, 세트 54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추억의 오징어버거를 재출시했다"며 "매운 맛과 감칠맛이 한층 개선된 2019년 버전의 오징어버거를 한정 판매 기간에 꼭 먹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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