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멍한 모습마저 우아한 그녀 [★SHOT!]

장우영 2019. 9. 19.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세아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윤세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세아가 올린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멍하게 서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수트를 입고 있는 윤세아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세아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윤세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세아가 올린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멍하게 서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수트를 입고 있는 윤세아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나하영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