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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 특정해달라”...이승환 ‘대관 취소’ 손배소 첫 변론

    가수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13단독 박남준 부장판사는 이승환과 콘서트를 예매했던 관객 등이 김 시장을 상대로 낸 2억 5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 첫 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국가 배상을 구하려면 상당인과관계가 요건”이라며 “무슨 손해가 발생했는지 특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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