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프터스쿨 시절 부럽지 않은 탄력 몸매

이경호 기자 2019. 9. 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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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 가희가 애프터스쿨 활동 때 부럽지 않은 탄력 있는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애기들 오면 운동은 꿈도 못꾸니까, 혼자 일때 열심히 해야지. 제일 제일 좋아하는 필라테스 운동 한국에서 지내면 어김없이 3키로는 쪄있는. 식단조절도 조금씩 하고 운동도 하니까 눈에 띠게 탄력이 붙네요"라는 글과 사진글 게재했다.

가희의 탄성을 자아내는 몸매 관리는 그녀가 과거 애프터스쿨 리더로 활동하던,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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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두 아이의 엄마 가희가 애프터스쿨 활동 때 부럽지 않은 탄력 있는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애기들 오면 운동은 꿈도 못꾸니까, 혼자 일때 열심히 해야지. 제일 제일 좋아하는 필라테스 운동 한국에서 지내면 어김없이 3키로는 쪄있는. 식단조절도 조금씩 하고 운동도 하니까 눈에 띠게 탄력이 붙네요"라는 글과 사진글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의 근황이 담겼다. 탱크톱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선이 확실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가희의 근황 공개 이후 배우 박탐희는 "식단조절을 어떻게해?"라는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가희의 탄성을 자아내는 몸매 관리는 그녀가 과거 애프터스쿨 리더로 활동하던,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그녀는 결혼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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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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