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에 깜짝 '바람에 날아갈 듯'[SNS★컷]

뉴스엔 2019. 9. 18.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지연은 9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지연은 9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마른 지연의 팔뚝 라인이 눈길을 끈다. 지연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도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말랐어. 많이 먹어", "살 너무 뺐다. 걱정 돼", "진짜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지연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 중이다. (사진=티아라 지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