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남편 강원래 쏙 빼닮은 아들 공개..'행복한 일상'

최서영 2019. 9. 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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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사진 왼쪽)이 아들(사진 오른쪽)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길고양이 밥 주러 가는 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명한 안경을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 선이와 행복한 표정의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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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사진 왼쪽)이 아들(사진 오른쪽)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길고양이 밥 주러 가는 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명한 안경을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 선이와 행복한 표정의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원래씨 꼭 닮았다”, “행복한 가족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군을 두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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