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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정국 거제도 열애설의 증거는 정국의 타투?

기사입력2019-09-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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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손에 새겨진 타투가 열애설의 증거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에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이라며 정국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래퍼 해쉬스완이 아니냐며 추측 후 조롱하기까지 했다. 해쉬스완은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고, "그만하자. 나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런걸로 오르내리는 거 싫다"며 사건을 일단락했다.

또 다른 일부 팬들은 정국의 손에 새겨진 타투를 거론하며 열애설을 뒷받침했다. 정국이 손에 있는 타투는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A.R.M.Y'와 그를 상징하는 왕관이 새겨져 있다.

특이한 점은 손가락에 있는 영어다. 손등에 새겨진 'A.R.M.Y' 위에 'J'가 새겨져있다. 팬들은 'J'라는 이니셜이 정국 열애설 상대 여성의 이니셜이라고 주장하며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끝내고 지난 16일 출국했다.





iMBC 차혜미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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