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조수애 前 아나운서, 출산 후에도 여신 비주얼[SNS★컷]

뉴스엔 2019. 9. 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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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한 조수애 전(前)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9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수애는 박서원 대표와 지난해 12월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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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두산그룹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한 조수애 전(前)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9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초록색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수애는 박서원 대표와 지난해 12월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5월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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