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윤소. /사진=최윤소 인스타그램 캡처
'두번째 스무살' 최윤소. /사진=최윤소 인스타그램 캡처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윤소가 청순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윤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자마자 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윤소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윤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윤소는 1984년생으로 지난 2003년 데뷔작 '은장도'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신예답지 않은 과감함을 표현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동네의 영웅', '가화만사성', '이름없는여자', '품위있는그녀' 등에 출연해 이름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