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현,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김태희와 한솥밥
이건희 기자 2019. 9. 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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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수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16일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권수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그의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권수현과 전속 계약을 맺었음을 알렸다.
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김태희, 고준, 김병철,서인국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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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건희 기자]
배우 권수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16일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권수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그의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권수현과 전속 계약을 맺었음을 알렸다.
권수현은 지난 2012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를 통해 데뷔 후 '밀정', '여교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6월 종영한 tvN드라마 '어비스'에서 중앙지검 특수부 수석검사이자 박보영, 안효섭을 위협하는 악역 서지욱 역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김태희, 고준, 김병철,서인국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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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topkeontop1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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