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나"..헨리, 라라 콘도르와 의외의 친분
2019. 9. 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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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가 베트남 출신 배우 라라 콘도르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헨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pe you enjoyed Korea. See you next ti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헨리와 라라 콘도르는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헨리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도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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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헨리가 베트남 출신 배우 라라 콘도르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헨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pe you enjoyed Korea. See you next ti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헨리와 라라 콘도르는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헨리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도 시선을 끈다.
라라 콘도르는 국내 팬들에게 넷플릭스 드라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잘 알려져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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