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병재의 소속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지난 6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가 지난 2015년 창업한 MCN 기업이다.

소속 크리에이터로는 도티를 비롯해 풍월량, 한으뜸, 장다운, 이라온, 겜브링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