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지난 6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가 지난 2015년 창업한 MCN 기업이다.
소속 크리에이터로는 도티를 비롯해 풍월량, 한으뜸, 장다운, 이라온, 겜브링 등이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지난 6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가 지난 2015년 창업한 MCN 기업이다.
소속 크리에이터로는 도티를 비롯해 풍월량, 한으뜸, 장다운, 이라온, 겜브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