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근황, 세월 빗겨 가는 동안미모 "셀카놀이"

2019. 9. 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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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세월을 빗겨가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정시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정시아는 "이렇게하면 되는거야?"라며 "매니져 다솜이 기다리며 젊은이 은별이 감각으로 셀카놀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놀이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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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시아가 세월을 빗겨가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정시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정시아는 “이렇게하면 되는거야?”라며 “매니져 다솜이 기다리며 젊은이 은별이 감각으로 셀카놀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놀이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발랄해 보이는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 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세월을 빗겨간 동안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시아는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 오미주 역을 맡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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