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몇 킬로까지 뛸 수 있어?' 허각,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SNS★컷]

뉴스엔 2019. 9. 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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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놀랍도록 갸름해진 턱선을 과시했다.

9월 11일 허각은 자신의 SNS에 "오늘 좀 힘들었어"라며 운동 후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의 우승자로 화려하게 데뷔한 허각은 'Hello', '죽고 싶단 말밖엔' 등의 굵직한 히트곡은 물론 다양한 OST로 명품 보컬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12월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알렸던 허각은 완치 이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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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선철 기자]

가수 허각이 놀랍도록 갸름해진 턱선을 과시했다.

9월 11일 허각은 자신의 SNS에 "오늘 좀 힘들었어"라며 운동 후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사진 속 허각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볼살과 날카로워진 얼굴선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샀다. 허각이 덧붙인 "시작이 반이다"라는 메세지에 누리꾼들은 "슈스케 허각 맞나", "여기서 얼마나 더 빼려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의 우승자로 화려하게 데뷔한 허각은 'Hello', '죽고 싶단 말밖엔' 등의 굵직한 히트곡은 물론 다양한 OST로 명품 보컬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12월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알렸던 허각은 완치 이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허각 인스타그램)

뉴스엔 허선철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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