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 '애정전선 이상無'

박미애 2019. 9. 11.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NS 게시물로 시작된 이하늬 윤계상 커플의 결별 의혹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하늬 윤계상이 잘 만나고 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의혹은 이하늬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게시물 글에서 발단이 됐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가제)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SNS 게시물로 시작된 이하늬 윤계상 커플의 결별 의혹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하늬 윤계상이 잘 만나고 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의혹은 이하늬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게시물 글에서 발단이 됐다.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는 글을 본 이들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면서다. 소속사는 반려견에 대한 글이라며 오해임을 밝혔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가제)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