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볼 콕 셀카' 여신 미모에 팬심도 콕콕♥[SNS★컷]

뉴스엔 입력 2019. 9.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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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이 깜찍한 셀카로 팬심을 두드렸다.

9월 10일 지연은 자신의 SNS에 얼굴 옆선이 강조되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또렷한 콧날과 함께 커다란 눈망울을 과시해 누리꾼들로 하여금 '역시 명품 미모'라는 평을 들었다.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지연은 최근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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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선철 기자]

티아라 지연이 깜찍한 셀카로 팬심을 두드렸다.

9월 10일 지연은 자신의 SNS에 얼굴 옆선이 강조되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또렷한 콧날과 함께 커다란 눈망울을 과시해 누리꾼들로 하여금 '역시 명품 미모'라는 평을 들었다. 특히 볼을 누른 채로 찍은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볼이 아니라 내 마음을 누른 것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지연은 최근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하은주 역을 맡은 지연은 미모 뿐 아니라 안정감 있는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사진=티아라 지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허선철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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